온달동굴

위치 단양군 조회수 14 북마크 아이콘 여행일기 저장 0

소개

온달동굴은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 안에 있는 석회암 동굴이다. 온달산성이 자리한 산의 아래쪽에 있으며 옛 문헌에는 남굴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고 성산굴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은 산성의 이름을 따라 온달동굴로 알려져 있다.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관광지의 여러 시설 가운데 자연 지형을 직접 살펴보는 공간으로, 드라마세트장이나 전시관과는 다른 관람 경험을 준다.

동굴 안에서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종유석과 바닥에서 자란 석순, 물이 만들어 온 표면의 굴곡을 관찰할 수 있다. 통로가 이어지며 넓어지는 부분과 낮고 좁은 구간이 번갈아 나타나므로 정면의 풍경뿐 아니라 머리 위와 발밑도 함께 살펴야 한다. 안쪽의 지하수는 입구 방향으로 흘러 동굴이 지금도 물의 영향을 받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자연 형성물을 손으로 만지거나 관람로 밖으로 내려가지 말고 마련된 길을 따라 이동하자.

동굴의 종유석과 석순은 석회암 지대에서 물의 용해와 침전이 오랫동안 이어지며 만들어지는 지형이다. 이를 관광지 주변의 바위와 함께 보면 단양의 석회암 경관이 지상과 지하에 걸쳐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 온달동굴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으며, 눈앞의 형성물을 보존하는 것이 관람의 중요한 부분이다. 동굴 이름에 얽힌 역사적 기록과 자연 지형의 형성 과정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살펴볼 만하다.

관람시간과 요금은 온달관광지의 현재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고, 동굴 관람이 포함되는 입장권 조건을 살펴보자. 남한강 수위가 높아지면 동굴 관람이 제한될 수 있어 비가 많이 온 뒤에는 운영 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과 화장실, 대여·수유 편의는 관광지 공용시설로 확인하며 동굴 내부의 접근성과는 구분해야 한다. 낮은 천장과 젖은 바닥에 유의하고, 산성까지 걸어갈 계획이면 별도의 산길 이동시간을 확보하자.

관광명소 정보

휴관일
연중무휴 안내. 남한강 수위 상승·안전점검 때 동굴 관람 제한 가능.
운영시간
3~11월 09:00~18:00(매표 17:00 마감), 12~2월 09:00~17:00(매표 16:00 마감). 수위에 따라 동굴 제한.
입장료
온달관광지 공식 안내: 성인 6,0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65세 이상 3,500원, 미취학 무료. 20인 이상 단체 5,000/3,500/2,500원. 중증장애인과 보호자·국가유공자 무료, 증빙·기타 감면 조건 확인. 주차 무료.
주차 가능
가능
전화번호
043-423-8820
관람 안내
온달로 23의 관광지 안에 있는 동굴입니다. 휠체어 대여·수유실 등은 관광지 공용시설이며 동굴 내부 접근 가능 여부와 구분하세요.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수위와 낮은 천장·미끄러운 바닥에 주의하세요.
편의시설
  • 주차장
  • 휠체어 대여
  • 화장실
  • 수유실

지도

사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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