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 용산구에 자리한 한국의 대표 국립박물관으로, 역사와 미술을 아우르는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곳이다. 용산으로 옮겨 문을 연 박물관은 넓은 전시동과 열린마당, 정원을 함께 갖추고 있어 실내 관람과 야외 산책을 이어 즐길 수 있다. 유물 하나의 아름다움을 가까이 살피는 경험과 여러 시대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는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전시는 시대별 역사 자료뿐 아니라 서화, 조각과 공예, 세계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 유물의 형태와 재료, 쓰임새를 비교하며 돌아보면 생활과 신앙, 미적 취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전시실을 빠짐없이 보기보다는 관심 있는 시대나 분야를 정해 천천히 살펴보는 편이 좋다. 전시품은 보존과 전시 일정에 따라 교체될 수 있으므로 특정 작품을 목표로 한다면 현재 전시 여부를 확인하자.
전시동 밖에서는 거울못과 정원, 석조물을 포함한 야외 전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건물 사이의 넓은 공간과 수목이 실내 관람 뒤의 휴식처가 되며, 박물관을 문화유산을 보관하는 건물 이상의 장소로 느끼게 한다. 어린이박물관과 교육 프로그램, 실감 콘텐츠 등도 운영되지만 공간과 프로그램별로 예약 방식과 관람 조건이 다르다.
상설전시는 무료이며 유료 기획전시는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일반 관람일보다 늦게까지 문을 열어 저녁 관람을 계획할 수 있다. 이촌역의 박물관 나들길을 이용해 접근하거나 인접한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둘러보는 동선도 생각해 볼 만하다. 국립한글박물관은 별도 기관이며 현재 휴관 안내가 있으므로 주변 일정에 함께 넣을 때 이를 확인해야 한다.
관광명소 정보
- 휴관일
- 1월 1일, 설·추석 당일 휴관. 매년 3·6·9·12월 첫째 월요일 상설전시관·특별전시실 1·2 휴실(야외 정상 개방).
- 운영시간
- 월·화·목·금·일 09:30~17:30(입장 17:00까지), 수·토 09:30~21:00(입장 20:30까지). 야외 정원 07:00~22:00. 어린이박물관 09:30~17:20 회차별 예약제.
- 입장료
- 상설전시 무료. 유료 기획전시 별도.
- 주차 가능
- 가능
- 전화번호
- 02-2077-9000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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